#자캐_인성 양심: 10 ▶ 그저 양심은 주관적일 뿐. 그래도 도리는 지킴. 집착: 2 ▶ 설령 마음이라도 버린 것은 다시 주워 담지 않음. 오래 붙들어두는 것에 미련이 없고 보내줄 건 보내줌. 인내: 10+@ ▶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혐오함. 절제가 미덕. 색욕: 2 ▶ 학구적인 시점으로만 관심이 있음. 싫은 건 아니라 도리에 어긋나는 경우가 아니...
https://posty.pe/kcq3h4 : 에서 이어지는 로그 ♪𝘞𝘦 𝘤𝘢𝘯 𝘣𝘦 𝘩𝘦𝘳𝘰𝘦𝘴 𝘦𝘷𝘦𝘳𝘺𝘸𝘩𝘦𝘳𝘦 𝘸𝘦 𝘨𝘰. 𝘒𝘦𝘦𝘱𝘪𝘯𝘨 𝘶𝘴 𝘥𝘰𝘸𝘯 𝘪𝘴 𝘪𝘮𝘱𝘰𝘴𝘴𝘪𝘣𝘭𝘦. 𝘊𝘢𝘶𝘴𝘦 𝘸𝘦'𝘳𝘦 𝘶𝘯𝘴𝘵𝘰𝘱𝘱𝘢𝘣𝘭𝘦 ♩♬ 익숙한 음을 따라 천천히 귓속으로 따라 들어오는 가사들을 인식하기까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. 그리고 이 노래가 울...
사실상 만화인 척 하는 글로그인듯 Eine kleine Nachtmusik 하나의 작은 소야곡 BGM 그때의 난 미친듯 날뛰었고 나름 좋은 시간이었어 하지만 이제는 멈출 수가 없네 오 나의 신이시여 내 머리 위로 모든 게 무너져 내리네 저를 끌어올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? 오 나의 신이시여 오 나의 신이시여 오 나의 신이시여
⠠⠗⠑⠺⠗⠊⠞⠑ 1. 구름 한 점 없는 날이었다. 지상에 뿌리내린 생명들을 격려하듯 정명한 햇살을 자비롭게 흩뿌리던 날. 하지만 스칼렛 로웬은 그런 하늘과는 대비되는 표정으로 뚱하게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. 이는 짐짓 살랑살랑, 여유로이 유적 근처나 돌아다니는 제 상관에 의한 표정이었다. 스칼렛은 본디 화력에 치중된 공격적인 능력으로 잠입이나 조사 파견보다...
※COC 독이 든 스프 시나리오의 전개를 그대로 따르고 있기 때문에, 당연하게도 강한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. ※시나리오를 뛰지 않으신 분들은 읽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 독 수프 벽과 바닥이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정육면체의 방에서, 세 사람이 정신을 차렸다. 여자 하나와, 남자 둘. 셋 모두 본래 입고 있던 옷이 아닌 환자 옷을 닮은 백의를 걸치고 있었다...
는 이름은 석설찬인데 어쩌다 생긴 애칭 설찬차가 더 입에 착 감기는 편 뭔가 하나는 같은 시날치고 시간 차이가 너무 나는 것 같지만 암튼 그렇게 됐다
20220113 연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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